#프로필
" 자, 안녕하세요~! 저 혹시.. 길이 어디인가요? "
◆ 이름 : 레베카
◇ 나이 : 24세
◆성별 : XX
◇키, 몸무게 : 166cm | 50.2kg (미용)
◆성격 :
외향적인
↳ 놀랍게도 레베카는 외향적 입니다. 조금 무표정에 딱딱한
표정이라 그런지 다들 내향적이라 생각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.
외향적이라 사교적이며 활발한 편입니다. 말 한번 걸어보는건 어때요? 굉장히 활발하게 답 해줄 것같은데.
겸손한
↳ 레베카는 겸손합니다. 자신의 뛰어난 신체능력과 두뇌에
자만하여 뽐내는 일을 하지 않고 오히려 다른 사람을 칭찬하기도 하죠.
무관심한
↳ 레베카는 자신이 관심 없는 것들에는 신경도 안 씁니다.
그냥 위선적으로 대하는 정도? 자신이 관심이 없는 것에는
절대 진심을 쏟아붓지 않습니다. 위선적으로 반응만 해줄 뿐이죠.
매력적인
↳ 레베카는 매력적이라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
또 자신에게 호감이 오게 만들죠. 그래서인지 꽤나
가만히 있어도 호감을 가지고 다가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.
호기심이 많은
↳ 레베카는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 그런지 항상 자신이
관심이 있는 것에 대해 알고싶어 하여 그걸 또 물어보는 경향이
있습니다. 아주 많이 물어보죠. 시도 때도 없이요.
◇종족 : 인간.
◆ L/H/S :
L - 홍 설, 달달한거, 여우, 흥미로운 것.
H - 시시한 것, 재미없는 것, 새콤한 것.
S - 미아가 되는 것, 어두운 것.
◇선관 :
홍 설 | 앤관.
-
" 자기님~ 제가 그렇게도 좋아요? "
레베카의 하나뿐인 애인입니다. 첫만남은 레베카가
설이에게 하나의 호기심만을 가지고 다가간 것이 다였지만,
그 이후로 만남을 가지고.. 대화도 나누어보고.. 그럼으로서
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되고 지금의 애인 관계가 되었습니다.
.... 레베카가 무척이나 아끼고 애정하는 애인을 건든다면, 상대방이
안녕할거라는 보장은 못 할지도 모르겠습니다.
◆특징 :
1월 18일
↳ 레베카의 생일입니다. 탄생석은 로제라이트. 행운의 상징이라죠?
탄생화는 어저귀, 억측이라는데.. 뭐, 레베카랑은 별로 안 맞는 것같죠? 어쨋건.. 탄생목은 느릅나무. 고결입니다.
혈액형
↳ 레베카는 B형입니다. 성격론에 따르면 자기중심적이다, 사교적이다, 짜증이 많다 • • 라던데, 레베카는 그렇게
짜증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. 거의 없다해도 무방할 수준이랄까요?
말투.
↳ 레베카는 항상 모두에게 존댓말을 씁니다, 다만..
너무 마음에 안 들거나 그려면 비꼬는 식으로 반말을 쓰기도 하죠.
애인.
↳ 애인을 정말로 좋아합니다, 자신이 할 수있는 선에서 최대한 잘해주고 관심을 보이려고 노력하며.. 말을 엄청 많이 걸기도 합니다.
말.
↳ 레베카는 정말 말이 많습니다, 그래서인지 무엇을 하던 말을 많이 쏟아내기도합니다만.. 자신이 무관심한 것에는 평소보다 말을 아주 적게 합니다, 그래봤자 본래 말 수의 반토막도 안 난 것이겠지만요.
길치.
↳ 레베카는 길치입니다, 기억력은 좋으면서 길은 외우지 못하는 바람에 항상 길을 잃어버리죠. 그래서인지 미아가 되는 것을 무서워하기도 합니다.
◇외관 :

◇◇ 오너란 ◆◆
◆ 오너님 이름 : 율.
◇ 오너님 나이 : 08.
◆ 오너님의 한마디 :
좋아요는 대화의 마침표. 놀랐어요는 로그뺨
↳ 편하게 받아주세요. 굳이 이어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🙇♀️
캐의 언행이 불편할시 S.W → " 넌 왜 그렇게 모두에게 무관심해? "
를 캐입으로 이야기 해주신다면, 제가 직접 프공방 갠으로 찾아가 사과 드립니다 🙏
기절잠 다수
↳ 답변이 느립니다.
지문 길이
↳ 중단문을 선호하는 편이나 상대 길이에 맞춰주기에
편하신대로 역극 이어주시면 될 것같습니다. 다만 너무 잇기 힘들다 판단되는 한역은 제 쪽에서 끊습니다. 🙏
수위표
↳ 수위표 내 행동은 오너인 저와의 상의없이 하셔도 무관합니다. 😊
[ 네, 무척이나 즐거울 것같아요! ]
'공개 프로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하프를 연주하는 엘프야. (0) | 2022.02.28 |
---|---|
키스~ 키스를 하자~! (0) | 2022.02.27 |
해피바이러스는 오늘도 해피해! (0) | 2022.02.07 |
희망을 춤추어내는 그는, (0) | 2022.02.07 |
희망을 노래하는 그녀는, (0) | 2022.02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