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과연 안 물까요? ]
자주 사람들이 호감을 가져요 반하게 만드는 법도 알고 있어요
아름다움도 애교도 하늘은 여러 가지를 내려주세요
행복이란 평생에 걸쳐 한알 한알 모으는거야
신맛도 단맛도 맛보면서 지금을 분명히 확실히 사랑해줘
" 오랜만이예요, 잘 지내셨나요 거지님들? "
후후, 당연히 농담이랍니다.
🔅 이름 : 백화점
🔅 키 / 몸무게 : 166 / 48
🔅 성별 : 여성
🔅 외관 :
🔅 성격 : [ 침착한 ] [ 매력적인 ] [ 절제력이 있는 ] [ 이상주의적인 ] [ 기만적인 ] [ 오만한 ] [ 이기적인 ]
🔅 L / H : 백사전, 명품, 예쁘거나 반짝이는 것, 미용 / 자기나 백사전을 건들이는 것들, 더러운 것
🔅 특징 :
* 여전히 미용을 계속하고 있다. 현재 다니고 있는 상위권 대학에서도 미용을 전공 중이며,
나중에는 자신이 미용실을 차릴거라나 뭐라나... 하여튼 그렇다.
* 공설미인 이다. 지나가면 사람들이 꼭 한번 씩은 돌아보고, 놀러다닐 때 꼭 여러 번 번호를 따일 정도.
* 여행을 자주 다니는 편인데, 그럴려면 면허를 따는게 더 편하게 다닐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
면허를 따 자기 차를 타고 다니고 있다.
* 향수를 뿌리고 다니기 때문에 몸에서는 체리향이 은은하게 풍긴다.
* 혀에 감각이 없기라도 한 것 마냥 매운 걸 잘 먹는데, 어느 정도냐면 남들은 먹고 눈물을 흘릴 정도의
매운 음식을 먹어도 본인은 맛있다며 아무렇지 않게 웃는 표정을 유지한 채 먹을 정도.
* 중학교 3학년이었을 시절, 처음으로 꽂아봤던 붉은색 꽃이 어울린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 이제는
거의 붉은색으로만 치장하고 다니고 있다.
* 아직까지도 명품을 좋아하는데, 그래서 지금 끼고 있는 액세서리도 명품 액세서리이다.
🔅 선관 :
백사전 / 쌍둥이 동생
| 사람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백화점이 유일하게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이다.부모님 보다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중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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